본문 바로가기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야기/데일리

나와 가족과의 거리.

반응형

 

# 아침 감사 일기

-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휴일 너무나 행복합니다.

- 평택으로 가는 길이 막힙니다. 막바지 휴가를 즐기러 가는 사람들을 따라 도로행렬을 따라갑니다.

- 아침일과시간 주말인데도 고생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입주자 분들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꼭 해야할 일

- 할아버지 환갑으로인한 가족모임 참석

- 과식하지않기

- 바빠도 간략하게나마 정리글 쓰기

 

 

 

1. 오전에 작은 공사건

- 신주가 불량이라 마루와 함꼐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여자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괜찮은데, 보이지 않고 일하러 나간 남편분이 엄청 까다로우시단다. 교체하면 무조건 리스크인데 마음에 들으셨으면 좋겟다.

 

2. 오후에 일찍 일을 끝내고

- 홍천에 비발디파크로 출발했다. 오전에 비해서 오히려 차가 안막힌다. 할아버지 환갑잔치를 온가족들이 모여 리조트에서 함께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아부지 얼굴도 보겠다.

 

 

 

# 유튜브 / 팟캐스트 / 독서

 

 

 

# 저녁 감사 일기

- 할아버지 생신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환갑잔치를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날입니다. 

 

# 나를 위한 오늘의 한 마디

- 오랜만에 온가족들이 다 모였다. 이렇게 가족이 모이면 예전 나의 모습을 떠올린다. 정말 불편했다. 너무 불편해서 온몸에 긴장감이 사그라들지 않았었는데 항상 가시돋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 아버지와의 거리감만 조금 남아있을뿐. 내가 바뀌면 모든게 바뀔 거라는 말이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많이 드러남을 느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