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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야기/데일리

하얗게 불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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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감사 일기

- 새벽에 일찍 눈이 떠져서 책 세권을 조금씩 번갈아 읽었다.

- 일찍 일어나니 확실히 아침이 여유롭다.

- 많이 바쁠 거 같은 하루다.

 

# 오늘 꼭 해야할 일

- 정리글 쓰기

- 출간계획서

- 책 컨셉 구상

 

 

 

1. 엄청 힘든 날이 될 거 같다. 

- 아침부터 주어진 업무가 심상치 않다. 등줄기를 타고 간담이 서늘하다.

 

2. 저녁 9시퇴근 미쳤다.

- 이렇게 오랫동안 일한적이 많지 않은데.. 뼈빠지게 고생하고 집에오면 시간도 아깝고 돈도 더 받을 수도 없는데 뭔 짓을 했나싶다. 온 몸이 다 쑤신다.

 

 

 

# 유튜브 / 팟캐스트 / 독서

 

 

 

# 저녁 감사 일기

- 밤늦게 사온 저녁밥으로 순대국을 먹었다. 와.. 진심 꿀맛이다.

- 역시 콜라는 펩시보다 코카지 너무 맛있다.

- 거꾸로 수박바도 미친듯이 맛있다. 생각해보니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정말 맛있구나.

 

# 나를 위한 오늘의 한 마디

-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오늘 오랜만에 이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많은 생각이 든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앞으로 하려는 일들도 그리고 알 수 없는 미래까지 많은 생각들이 겹쳐 돌고도는 날이다. 오늘 하루 하얗게 불태웠다. 온 몸이 나른하다. 언능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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