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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야기/데일리

진정한 행복은 "관계"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체인지 라이프 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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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불정리, 감사일기, 아침유튜브공부, 차마시기

# 지금 이 순간 감사한 일

-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하던 지방 출장의 끝이 났습니다. 아침과 저녁 루틴을 지키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다시 원래 생활패턴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아 감사합니다.

- 출장의 후유증으로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일요일 휴일에 오전 10시까지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지방 출장을 가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곧바로 정리가 되는 생각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생각들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 감사합니다.

 

# 더 좋은 하루를 보내는 방법

- 조금이라도 방 정리하기

- 한 줄이라도 독서하기

- 잠깐 누워 명상하기

 

# 나를 위한 오늘의 한 마디

-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자!

 

 

 

1. 오전 

- 오늘은 출장의 후유증을 날려버리기 위해서 충분한 휴식을 위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 오후 

- "드림스케치"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체인지 라이프를 하면서 내가 느끼고 있는 커뮤니티의 중요성들을 코칭해주고 컨설팅해줬던 친구인데 점점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 사실 오늘은 최근 무기력한 나의 심정을 토로하는 자리였다. 고민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해 나갈지 생각해보는 자리였다.

 

 

 

#유튜브 / 팟캐스트 / 독서

신사임당 - 매달 수 천씩 버는 회사원 되는 방법 (류캔두잇) [동기부여, 자기계발]

요즘은 이런 영상들이 유독 눈에 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나는 코로나의 여파로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어서 생계 문제에 대한 체감이 사실상 크지 않다. 그래서 감사하다. 그렇지만 세계가 동시적으로 겪는 현상은 현상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앞으로 나는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항상 생각한다.

 

 

지방 출장을 다녀오고 생각이 많아졌다. 현재 업으로 삼고 있는 마루 A/S 일에 대한 생각과 현재 나의 상태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들 등등 다양한 질문과 생각들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마냥 좋은 생각만 했던 것은 아니다. 지난달에 비해서 다소 부족했던 이번 달의 노력이 나를 자괴감에 젖어들게 하기도 했고 뒤따라오는 불안감이 나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금방 이런 생각들은 걷어내고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을 떠올려보기 시작했다.

 

 첫 번째 "스마트 스토어" 예전부터 관심이 있고 하고 싶었던 분야이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류 캔 두잇"의 온라인 강의를 결제했다. 내가 하는 일이 다소 불규칙적이라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생각만 해서는 달라질 게 없다는 생각에 바로 실행에 옮겼다. 6월 5일부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책 출판하기" 체인지 라이프 최지훈 대표님과 함께 고민하며 자기계발 에세이 형식의 책을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까지 도달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은 관련된 책들을 찾고 읽고 이를 통해 목차와 글들을 써 나가는 것이다.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부분은 "어떤 책"을 구입해야 하는가인데 일단 가지고 있는 책 중에 "열한 계단"과 "당신과 나 사이"를 시작으로 최근에 유튜브에서 보았던 김 작가 TV의 김도윤 작가님의 새로운 책 "엄마는 괜찮아"를 읽어보려고 한다. 어떤 책이 나에게 필요한지 아직까지 잘 감이 안 잡히지만 조금씩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체인지 라이프 4기의 마지막 zoom미팅을 가졌다. 4기를 시작하고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마지막에 참석을 하게 되니 분명하게 알게 된 점이 있었다.

 

 내가 이 한 달 동안 지난 달에 비해서 다소 무기력하고 힘들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다소 체인지 라이프에 소홀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루하루 빠트리지 않고 기록했던 것이 나의 에너지를 고갈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내 착각이었다. 나는 나 혼자서 하는 일에 대해서 굉장히 큰 무기력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 시간을 통해 크게 깨달았다.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zoom미팅을 하면서 온 몸으로 체감했다.

 

 예전에 누군가와 이런 대화를 나눴던 적이 있다.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려면 나를 알아봐 주는 타인이 존재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말인즉슨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진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대화의 주제였었다. 나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혼자서 고립되는 상황을 만들기를 반복해왔는데 그 이유가 어릴 적 겪었던 상황과 환경들이 나에게 트라우마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명상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다.

 

 어찌 되었든 함께 누군가와 무엇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 다시 감사하다. 진정한 행복은 돈과 명예에 있기보다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며 오늘 하루를 마친다. 

 

 [5월 4주차 점검] 


1. 이번 주 잘했던 점 

-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과 대인관계에 더 신경썼다는 것

 

2. 이번 주 미흡했던 점  

- 바쁘다는 핑계로 다소 아침, 저녁 루틴에 소홀했던 점. 게을러졌던 점


3.감정적으로 기분 좋았던 일 

-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4. 감정적으로 아쉬웠던 일 

- 타인의 감정보다 내 자신의 감정이 어땠는지 면밀히 살펴보지 못했던 거 같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이고 싫은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거 같다.


5. 가족, 지인 관계는 원만했는가?

- 일과 개인적인 시간 할애로 가족들에게 다소 소홀했던 거 같다.


6. 이번 주 시간활용 밸런스는 적절했는가?  

-개인여가 (가정,신앙,여행,취미 등)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다. 

 

-자기계발 (독서,교육,운동 등)

꾸준했지만 지난 주에 비해서 다소 부족했다.


-주업무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일)

성과가 크지 않지만 이번 달은 업무가 바빠서 많이 시간을 쏟았던 거 같다.

 

-보조업무 (주업무를 위한 일)

일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일들인 거 같다.


-휴먼 네트워크 (인맥 관련 미팅, 커뮤니티 등)

인맥관리에 많이 신경쓴 거 같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대화를 많이 했다.

 

7. 이번 주 원하는 목표 실천은 잘했는지?  

이번 주는 정말 일만 하면서 지냈다. 나의 목표와 다소 거리가 먼 생활을 반복했던 거 같다.


8.다음주부터 계획과 다짐

루틴을 빼먹지 말고 지키고, 하는 일과 새로 하는 일을 통해 성과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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