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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야기/세상 사는 이야기

[유튜버] 강과장 - 솔직하고 담백하게 진솔함으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느 한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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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년 초부터 어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유튜브로 새해를 다짐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평범한 햄스터가 아닌데..?

 

평범한 가계부 관리를 시작으로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일상 브이로그까지 평범함으로 무장한 그가 유튜브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35살이나 처먹고 4평원룸에 사는 이유">

https://youtu.be/GB4S-3MBlY8  <-영상링크 !

다소거친 유튜브성 애교 썸네일

 

 

다소 거칠지만 유튜브성 애교로 봐달라는 그의 한 동영상 속에는 그 평범함 속에서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10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은 돈이 자그마치 1억 4천 ! 어느 정도사회생활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저 돈이 쉽게 모이는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어찌 보면 다소 강과장 그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는 영상이지만 그의 소탈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자신 또한 실패하고 배우며 후회하는 어느 한 평범한 사람임을 꾸밈없이 이야기함에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하는 자세가 현재까지도 구독자들과 꾸준히 함께하는 유튜버로서 자리 잡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중의 그의 실제모습

어느 성공한 사업가나 유명한 부자들의 성공사례보다 그 어떤 사람에게나 주변에 있을법한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로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현실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한번 구독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1EEpE0lA9BaArXhRTHIG6w

 

강과장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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